이용덕 교장, 전남도교육청 정책국장 임용…여성 ‘최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이용덕 순천왕지초 교장이 전남도교육청에 새로 신설되는 본청 정책국장으로 13일 임용됐다.
이용덕 신임 정책국장은 순천황전초 교장,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스마트교육담당 장학관, 교육진흥과장 등 인사 부문을 두루 거치며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정평이 난 인물로 교육부 장관상을 2회 수상했다.
이 정책국장은 평소 소신이 강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원활한 소통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정의 소유자로, 학부모와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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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덕 신임 정책국장은 “교육정책의 기획과 조정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교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교사들이 수업에만 전념하는 여건 조성하겠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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