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혼자 여행 갔다…관심으로 생각" 열애 의혹 해명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열애 의혹을 해명했다.
김나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함께 "혼자 가서 혼자 갔다 했는데 왜 그걸 의심하죠?"라며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는 김나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나희는 "혼자 하는 여행 브이로그 찍으러 갔으니까 예쁘게 편집되면 나중에 영상으로 확인해달라"며 "그냥 큰 애정과 관심이라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남친이랑 갔는데 숨기고 싶다 해도 굳이 '혼자 갔다'고는 안 했겠다"며 "나도 사람인데…. 아이고 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나희는 지난달 22일 발리로 혼자 서핑 여행을 떠났다. 이후 여행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게재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남자친구와 여행을 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나희는 악성 댓글에 시달려야 했다.
이어 김나희는 "악플도 새길 건 새기고 버릴 건 버리는데, 정도 지나치게 다는 분들은 정말"이라며 "본인 딸한테 쓸 수 있는 말만 쓰세요"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 아빠 48년생인데 속상하게 하나하나 다 봐요"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도 확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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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나희는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순위 5위에 오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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