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봄 패션 신상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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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봄 시즌 패션 신상품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CJ ENM은 단독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제품들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 봄 신상품 중에는 캐주얼 스타일의 데일리 룩(daily look)이 많다. ‘VW베라왕’에서 내놓는 니트 가디건과 풀오버 세트는 베이직 디자인으로 일상복에 코디하기에 좋다. 사파리 점퍼, 탑, 레깅스, 숏팬츠를 세트로 한 ‘요가 패키지’ 상품도 3월 중순경 선보일 예정이다. CJ오쇼핑은 오는 13일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눠 VW베라왕의 신상품 론칭 방송을 편성했다. '엣지(A+G)'는 데일리웨어 중심의 상품들을 조금 이른 이번 달 1일 선보였다. 론칭방송에서 레터링 풀오버, 판초후드 풀오버 등을 판매했는데 약 2시간 동안 30억의 주문 실적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체크, 트위드 등 무늬 있는 재킷류도 인기다. ‘엣지’가 지난 1일과 4일 CJ오쇼핑에서 방송한 체크 무늬의 케이프 하프코트는 총 40분 방송 동안 2만개가 판매됐다. '셀렙샵 에디션'이 내놓는 수트 세트 상품도 재킷 2개 구성 중 하나가 체크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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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남성과 스포츠 브랜드도 봄 신상품을 론칭한다. 남성의류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는 스웨이드 보머 재킷, 니트 집업 셔츠, 맥코트와 수트 세트 등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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