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신종코로나 예방 위해 소싸움 중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 청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8일부터 2주간 청도소싸움 경기를 잠정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청도 공영사업공사는 신종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방역 대책상황실을 만들고 경기장 안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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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단 기간에 자체 방역 장비를 모두 동원해 경기장 내·외부 및 싸움소 대기 장소를 철저히 방역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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