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대우건설, SG생활안전과 신사업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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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방산 및 공기정화, 생활안전사업 분야 특화기업인 SG생활안전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전략적 제휴사로 선택한 SG생활안전은 CJ그룹의 계열사로 국내 1호 방위산업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이 회사의 신주 발행에 참여해 전체 지분의 5%(약 2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이 회사는 방독면 필터와 여과기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실내공기 환기 시스템에서 관련 특허를 보유, 라돈·미세먼지 제거기술, 공기정화에 특화된 방호시설 시스템 설비기술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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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학교·지하철 등 공공기관 내 공기정화와 내진 보강 솔류션 제공사업, 다중이용시설내 공기정화 및 재난대피 시스템 개발 사업, 플랜트 등 산업시설용 안전강화 시스템 개발 사업, 대형 야외공기정화시설 개발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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