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6일 오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 대강당에서 '철도분야 중견·중소기업 지원 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철도분야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각 부처가 현재 추진 또는 추진 예정인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철도차량·부품·시스템 분야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또 기업 관계자 외에도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국토교통기술진흥원, 철도 산업의 주요 수요처인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철도협회가 현재 국토부가 철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코자 실시 중인 '해외인증취득지원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이후 중기부에서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과 '해외인증규격 적합제품 기술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산자부에서는 중견기업의 진흥을 위해 추진할 계획인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을 소개한다.

국토부는 최근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에 대비해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행사장 내외에 손세정제를 배치할 방침이다.

AD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지난해 12월 가졌던 철도산업발전 간담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로부터 정부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 많은 건의를 받았다"며 "핵심기술을 확보하거나 확보를 추진 중인 의욕있는 철도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세계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국토부뿐만 아니라 관계부처가 함께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