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울타리, 철조망 등 7500만 원 예산 투입

장흥군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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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올해 농작물 피해 방지 효과가 큰 전기 울타리 및 철조망 등의 시설을 지원하는 데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내달 12일까지 토지소재지의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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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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