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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업도우미' 지원한다

최종수정 2020.01.22 08:16 기사입력 2020.01.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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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업도우미' 지원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어업도우미' 지원사업을 펼친다.


어업도우미 지원사업은 어업활동이 어려운 어업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3명의 어업인에게 어업도우미 100일을 지원했다. 도는 올해 연간 200일을 지원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어업인들이 사고ㆍ질병 등으로 인해 어업 공백이 발생하더라도 생업인 어업활동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도록 '어업도우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주일 이상 진단을 받아 요양을 필요로 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어업인 ▲임신부 및 출산 후 3개월이 자나지 않은 어업인 ▲최근 3년 이내 암, 심장질환(고혈압 제외),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 진단을 받은 어업인 등이다.


인건비 지원 금액은 일당 10만원 기준으로 8만원(어가부담 2만원)이다. 가구당 연간 30일 이내이고, 임산부와 4대 중증질환자는 연간 60일 이내 지원한다.

강병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이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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