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배 우승 주역

경남FC가 영입한 김호수 선수와 김영한 선수 / 사진=경남FC

경남FC가 영입한 김호수 선수와 김영한 선수 /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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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남FC가 2019년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성균관대를 사상 첫 우승 반열에 올린 김호수(98년생, FW)와 김영한(98년생, DF) 선수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성균관대 재학 시절 두 선수는 설기현 감독 밑에서 지도받으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입학 첫해인 2017년 제13회 KBSN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에는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안겼다. 지난해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팀 사상 첫 우승을 일구는 데 일조했다.

김호수 선수는 순천 매산중, 전주공고를 거쳐 성균관대 입학했으며, 측면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가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181cm 77kg의 다부진 신체조건을 앞세워 상대 수비와의 1대1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그는 “프로 시작을 경남에서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경남FC가 1부로 올라가는 데 일조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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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선수는 서울 신천중, 경희고를 거쳐 성균관대에 입학했다. 대학에서는 측면 수비수로 뛰었지만, 측면 공격수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왼발을 활용한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다. 그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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