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강원, 잔금완납으로 최대주주 변경 완료…"에너지 新사업 시동건다"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강원에너지 강원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4190 KOSDAQ 현재가 15,790 전일대비 410 등락률 -2.53% 거래량 257,070 전일가 16,2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4%대 최저금리로 투자금을 최대 4배까지? 대체거래소 이용자도 가능! 국내 증시 기대감에 제대로 올라타라면?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특징주] 강원에너지, 'MANUGA' 협력에 美 SMR프로젝트 참여 부각 강세 은 경영권 인수 잔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웰크론한텍에서 모자이크홀딩스로 변경됐다고 6일 밝혔다.
웰크론강원은 지난 11월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계약금과 잔금 등 총 140여 억원 납입이 완료되면서 모자이크홀딩스가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확보했다. 오는 6일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 경영진 선임과 정관변경 등을 마무리 짓고 신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주인을 맞은 웰크론강원은 본원사업을 기반으로 셰일가스 등 자원개발 및 해외 에너지 인프라 투자 등 차세대 에너지사업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신임 경영진으로 정부 고위 공무원, 해외 투자회사 출신 등 에너지 인프라 투자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 중심의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특히 전 현대제철, 현대로템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에 몸담고 있는 강학서 고문이 웰크론강원의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해 EPC 등 본원사업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강고문은 현대제철 등 대표로 역임하며 경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웰크론강원의 EPC 사업 추진에 조언자 역할을 기대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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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웰크론강원은 업계에서 확고한 브랜드 파워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플랜트전문기업으로 신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차세대 에너지 사업들과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면서 “웰크론강원의 40년간 육상플랜트 공급 업력을 바탕으로 해상플랜트 등 플랜트 사업영역 확장과 동시에 가스 등 에너지 신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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