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친 서울 시내 거리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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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겨울철 한파 보호대책을 가동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연중 무휴 노숙인 위기대응콜과 현장 출동기관을 운영 중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시설 상담원이 현장에 나가 구호 조치를 담당한다.

현재 상담반은 100여 명 규모로 꾸려지고 있다. 노숙인 밀집지역과 쪽방촌에선 하루 2~4회 순찰과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반은 노숙인에게는 시설입소나 잠자리를 안내하고 필요할 경우 응급치료나 병원치료를 받도록 한다.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에게는 침낭 등 구호물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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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또 노숙인들이 쉴 수 있도록 서울역과 영등포역 인근에 응급잠자리 1446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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