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 함께 만든다…'과학문화 콘텐츠 페스타'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은 '2019 과학문화 콘텐츠 페스타'(이하 페스타)를 6일부터 8일까지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나아가는 과학기술, 함께 만드는 과학문화'를 주제로, 국민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선 6일 오전에는 개막식에 이어 '과학문화 미래 포럼'이 개최됐다. '과학문화 미래 포럼'은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로, 전문가 패널 및 청중과 함께 미래사회를 위한 과학문화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오후에는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토크콘서트, 과학문화 CSR 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7일과 8일 주말 동안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과학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학기술인 강연', '과학문화 콘텐츠 콘테스트', '사이언스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7일 오전에는 달 탐사 로봇 '로버' 개발에 참여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우섭 박사가 '로봇 공학자의 길'을 주제로 강연한다. 8일 오전에는 인지·행동학 전문가인 현대자동차 장동선 박사가 '과학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페스타 개최와 연계해 '과학 연극'과 성인 대상 버라이어티 과학공연 'SNL-더 게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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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제1차관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으로 들어온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맘껏 체험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과학문화 콘텐츠 발굴·확산과 함께, 민간·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학문화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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