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강남 웨딩사진 공개…12일 백년가약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가 가수 강남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7일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강남, 이상화 커플이 오는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이 최근 촬영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남은 턱시도를 입은 채 드레스를 입은 이상화에의 이마에 입맞춤하고 있다.
앞서 강남은 한 방송 녹화 현장에서 이상화와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갔을 당시를 떠올리며 "이상화가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카메라로 찍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둘은 회식 등을 통해 만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3월 공개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강남은 지난 8월12일 한국으로의 귀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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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귀화 소식 17일만인 29일, 그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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