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은 7일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백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이 안심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하백초교 학생 및 교직원, 북구청, 북부경찰서, 북구보건소, 매곡동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로그아웃 친구사랑 로그인 ▲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 주는 우리우정 ▲학교폭력예방 우리 모두의 관심입니다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등 학교폭력 예방 표어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친구들에게 무심코 한 장난이 학교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앞으로는 따뜻한 말을 주고받으며 배려하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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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신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맑고 쾌청한 가을 하늘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학생들이 학교가 즐겁고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서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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