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계열사 제이브이엠, 파우치롤 생산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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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은 파우치(재조제용 약봉투)롤 생산 공장을 2배 이상 증설한다. 해외사업 호조와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선제적 조치라는 설명이다.


7일 제이브이엠에 따르면 증설 공사는 지난달 16일 착공해 내년 5월 완공이 목표다. 전체 투자 금액은 75억원이다. 회사 측은 증설을 마치면 현재 생산량의 2배 이상의 파우치롤 생산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우치롤은 제이브이엠의 자동조제기 ATDPS 등에 장착되는 소모품으로 자동 조제된 의약품을 복용 단위별로 담아 포장할 수 있는 약봉투 묶음이다.


파우치롤은 제이브이엠 전체 매출의 30%대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제이브이엠 자동 조제기의 시장 확대에 따라 파우치롤 매출도 연평균 10% 성장해 왔다.

이번 공장 증설은 모회사인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5,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3.26% 거래량 111,138 전일가 460,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비만 넘어 항암으로 혁신 확장"…한미, AACR서 차세대 신약 대거 공개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그룹이 제이브이엠의 해외사업 등 영업 부문을 전담하면서 가시적 성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5,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3.26% 거래량 111,138 전일가 460,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비만 넘어 항암으로 혁신 확장"…한미, AACR서 차세대 신약 대거 공개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그룹은 2016년 제이브이엠 인수합병 이후 해외사업 개척을 위한 조직 개편 작업을 거친 후 2017년부터 생산과 연구·개발(R&D)은 제이브이엠이, 해외 영업 등 사업 부문은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5,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3.26% 거래량 111,138 전일가 460,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비만 넘어 항암으로 혁신 확장"…한미, AACR서 차세대 신약 대거 공개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이 책임져왔다.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5,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3.26% 거래량 111,138 전일가 460,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비만 넘어 항암으로 혁신 확장"…한미, AACR서 차세대 신약 대거 공개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은 현재 북미지역 LTC(Long term care) 시장 영업 확대와, 중국 파트너사인 시노팜과의 시너지 작업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영업은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5,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3.26% 거래량 111,138 전일가 460,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비만 넘어 항암으로 혁신 확장"…한미, AACR서 차세대 신약 대거 공개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그룹 계열사인 온라인팜이 전담하고 있는데, 제이브이엠 자동 조제기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90%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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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제이브이엠 부사장은 "향후 시장에서 파우치 롤 수요가 공급을 압도할 것이란 전망이 커 공장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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