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이너스 최종일 연장 두번째 홀서 '우승 파', 캔틀레이 2위, 디섐보 공동 4위

케빈 나가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 최종일 3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美 네바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케빈 나가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 최종일 3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美 네바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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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케빈 나(미국)의 '연장우승'이다.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파71ㆍ7255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최종일 1언더파를 보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동타(23언더파 261타)를 만든 뒤 18번홀(파4)에서 속개된 연장 두번째 홀에서 '우승 파'를 솎아냈다. 지난 5월 찰스슈왑챌린지에 이어 통산 4승째, 우승상금은 126만 달러(15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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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는 2타 차 선두로 출발해 버디 6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었다. 캔틀레이가 이 대회에 유독 강하다는 게 흥미롭다. 2017년 우승,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준우승이다. 디펜딩챔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8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4위(20언더파 264타)를 차지했다. 한국은 강성훈(32) 공동 29위(14언더파 270타), 김시우(24ㆍ이상 CJ대한통운)가 공동 55위(10언더파 274타)에 머물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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