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GS리테일, 3분기 실적 시장예상치 부합할 것… 목표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6,4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92% 거래량 483,996 전일가 25,6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체질 개선에 외국인 특수…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9%↑ 에 대해 올해 3분기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GS리테일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3.0% 늘어난 877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조4300억원, 영업이익 899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과거 3년간 선제적으로 투자했던 튀김률 등 카운터 즉석식품, 차세대 POS(상권 및 날씨 변화에 따른 자동발주 시스템 등) 및 물류센터, 본부 임차에 따른 권리금 등의 감가상각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차별화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9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6.8% 늘어난 2584억원으로 추정했다. 양 연구원은 “내년 편의점 업계의 재계약이 집중되면서 점포 경영주들의 GS로 전환이 늘어나 점포수가 4.5%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점 성장률도 올해 비효율점포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내년부터는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상품믹스 개선 및 통합구매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상승, 임차료 및 감가상각비 등 판관비 부담 완화도 지속되면서 편의점의 이익이 증가하고 기타 사업부의 손실 폭 축소도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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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 연구원은 “유통업종 내 편의점 비중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운영 효율성과 상품 경쟁력에서 상위업체로서의 입지 강화, 수익 회수기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감안하여 편의점에 대한 적용 주가수익비율(PER)을 20배에서 22배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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