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아테네국제영화제서 최우수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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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벌새’가 아테네국제영화제에서도 빼어난 각본을 인정받았다.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이 영화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끝난 아테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최우수각본상을 받았다고 30일 전했다.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스물여섯 번째 상이다. 벌새는 앞서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그랑프리상, 트라이베카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이스탄불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등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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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994년 열네 살 소녀 은희의 일상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1초에 날갯질을 90회하는 벌새처럼 사랑받기 위해 부단히 움직이는 몸부림이다. 국내에서 지난달 29일 개봉해 29일까지 관객 10만6148명을 모았다. 미국, 캐나다, 대만, 일본, 스웨덴, 터키에도 판권이 팔려 개봉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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