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상승 타이기록 코스피, 트럼프 탄핵 이슈에 하락세

이번주 3분기 실적발표 앞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기대감에 주가 상승…기대치 밑돌 땐 충격 불가피

숨고르기 증시…삼성전자 실적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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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지난주 연속 상승세를 멈춘 국내 증시가 다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장은 이번 주 3분기 실적시즌의 포문을 여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이슈가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득실을 따지는 모습이다. 미ㆍ중 무역분쟁 장기화 속에서 '트럼프 탄핵'이 또 다른 뇌관이 돼 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27일 기준 전주대비 1.99% 내린 2049.93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주 초반까지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장 상승 타이기록까지 세웠다. 하지만 주 후반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이슈와 미ㆍ중 무역협상 비관론이 고개를 들며 하락 추세로 전환됐다. 한때 2100선도 웃돌던 지수는 결국 2040선에서 한 주를 마무리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시장은 이르면 다음달 4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3분기 실적 발표에 온통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주가는 3분기 실적이 기존 추정치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갤럭시 폴드의 기대 이상의 성공 등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주가 상승률은 10%에 이른다.


반도체 업황 회복세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증권사도 늘었다. 유진투자증권(7조3000억원), DB금융투자(7조1100억원), 삼성증권(7조1040억원), 한화투자증권(7조50억원), 하나금융투자(7조원) 등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3분기 영업이익을 7조원대로 예상했다. 매출액 전망치는 60조원을 넘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 1분기(각각 52조3900억원, 6조2300억원), 2분기(56조1300억원, 6조6000억원)와 비교하면 3분기는 양적ㆍ질적으로 모두 개선되는 셈이다.

이러한 낙관적 전망이 팽배한 만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가 기대치에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을 경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충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반도체 업황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관적 시각 확대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과거 2014년 하반기에 시작된 반도체 사이클의 다운턴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전사 영업이익은 4조~5조원 레벨까지 하락했지만 올해에는 무역분쟁 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를 기점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바닥권을 통과했다"면서 "이같이 비수기의 기초체력에 대해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인식하게 되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주가가 5만원을 웃돌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미국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를 경색케 하는 요인 중 하나다. 미ㆍ중 무역갈등 장기화로 미국 제조업 경기는 물론 소비경기마저 부정적 영향을 받기 시작한 시점에서 탄핵 관련 불확실성은 경기침체 우려를 재차 고조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재차 강화되면서 시중금리 하락(채권 가격 강세) 및 달러화 강세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오전 원ㆍ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며 1200원대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 다만 집권 말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을 가중시킴으로써 시장 외적 요인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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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이 미ㆍ중 무역분쟁, 트럼프 탄핵 조사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6주 만에 하락 반전했는데 당분간 숨고르기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미국이 탄핵 정국에 들어가면서 경기 불확실성이 강해진 상황에서 시장이 단기 조정에 들어감에 따라 방어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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