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슈펙스비앤피, 화일약품 공동개발 바이오베터 유럽 이어 미국특허 취득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는 23일 화일약품 화일약품 close 증권정보 061250 KOSDAQ 현재가 8,420 전일대비 90 등락률 -1.06% 거래량 20,177 전일가 8,5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화일약품 “행정처분에도 영업?상장유지 문제없어…재고 판매 가능” 카나비스메디칼, 인체유사 별아교세포 유도 효과 국제 학술지 발표 한미약품, 37개 협력사와 ESG 멘토십 통한 상생경영 다짐 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G-CSF Biobetter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G-CSF는 과립세포군 촉진인자(G-CSF·Granulocyte Colony Stimulating Factor)라고 불린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호중구감소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항암치료시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필수적인 치료 보조제란 설명이다.
두 회사가 개발중인 G-CSF 바이오베터가 적용된 호구감소증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약 7조원이다. 기존 치료제 대비 안전성이 우수하고 제조가 쉽다. 단백질공학기술을 적용한 세계최초의 바이오베터 개량 신약이 될 것이라 알려졌다.
슈펙스비앤피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통해 지난 3월12일 등록한 유럽 특허와 더불어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12년, 8년간 마케팅독점권(Marketing Exclusivity) 권한을 보유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유럽특허 이후 추가적으로 미국특허까지 등록함으로써 추후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기술이전 협의시에도 유리한 입장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미국특허 취득을 통해 당사의 바이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지난 5월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팬젠과의 위탁생산(CMO) 계약체결 이후 세포주 및 공정개발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현재까지 기대 이상의 중간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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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슈펙스비앤피는 화일약품과 합작법인인 어센드바이오를 통하여 G-CSF Biobetter CMO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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