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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여수산학융합캠퍼스 문 연다

최종수정 2019.09.22 19:04 기사입력 2019.09.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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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여수산학융합캠퍼스 문 연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하며 현장밀착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애로기술을 개발하게 될 ‘전남대학교 여수산학융합캠퍼스’가 문을 연다.


전남대학교는 여수산학융합캠퍼스 개교식과 전남여수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준공식을 오는 24일 산학캠퍼스 1층 어울마루에서 가진다고 22일 밝혔다.


여수산학융합캠퍼스는 여수시 주삼동 426번지 일대 약 9,400㎡에 강의실과 연구실, 실험실습실은 물론 도서관, 동아리실, 학생식당 등을 갖췄다.


여수산단내 고용, 생산, 교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속성장형 거점 역할을 하고 캠퍼스와 연계된 기업연구관에는 50개 기업 150여 명의 연구인력이 입주해 대학과 연구개발을 공동수행하게 된다.


산학융합캠퍼스는 앞으로 채용연계형 및 재교육형 계약학과는 물론 산업체 수요중심의 맞춤형 교육, 선 취업·후 진학과정 등 ‘근로자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수-학생-기업이 현장애로기술 개발에서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 등을 함께 시행한다. 현장밀착형 엔지니어 양성과 산업체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R&D연계 현장맞춤형교육’ 등도 가동한다.

이날 개교식에는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원, 지자체와 각급 유관기관, 기업대표, 시민, 학생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정병석 총장은 “독일, 미국, 유럽의 대학들처럼 전남대학교도 여수산학융합캠퍼스를 통해 기업의 애로기술을 공동 해결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시 산업체에 취업하면서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구조를 창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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