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올리패스,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 공모가는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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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리보핵산(RNA)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올리패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올리패스는 시초가 대비 8.01%(2450원) 내린 2만8150원에 거래됐다. 다만 공모가(2만원)는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올리패스의 공모가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희망밴드가격(3만7000~4만5000원) 기준 하단 미만인 2만원으로 결정됐다. 총 주식수는 70만주, 총 공모금액은 140억원으로 확정됐다.


2006년 설립된 올리패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유전자 플랫폼 ‘올리패스 유전자 플랫폼(올리패스 PNA)’을 기반으로 RNA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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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치료제는 단백질 합성과 유전자 조절에 관여하는 RNA의 구조를 바꿔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 합성 유전자를 세포 내에서 차단해 효과를 낸다. 이론상 모든 질병 단백질에 접근할 수 있고, 표적 단백질을 선택해 공략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DNA 단계에서 영구적 변이를 일으키는 DNA 치료제와 비교해 안전성이 뛰어나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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