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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유엔(UN) 총회를 계기로 오는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회담을 갖고, 무역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일 비즈니스컨퍼런스에서 "유엔에서 어떤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낙관적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미국이 일본산 수입차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확약이 협정에 포함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음주에 뭔가 드러나게 될 지도 모른다"며 확답을 피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관세장벽·디지털 거래 등에 대해 일본과 일부 무역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수입차 관세 문제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전날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미국이 일본산 수입차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협정문이 작성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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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룸버그통신은 미일 무역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중국과의 무역협상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토머스 도너휴 미 상공회의소 의장은 "일본과의 포괄적인 무역협상은 미국과 일본 뿐 아니라, 우리의 무역 동맹국들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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