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점검회의 및 읍·면장 영상회의 개최, 태풍 대비태세 점검

지난 4일 신우철 군수 주재로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하고 읍·면장들과 영상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 준비상황을 보고 받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사진제공=완도군)

지난 4일 신우철 군수 주재로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하고 읍·면장들과 영상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 준비상황을 보고 받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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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라 지난 4일 오전 신우철 군수 주재로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하고 태풍 대비 사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읍·면장들과 영상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 준비상황을 보고 받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지난 2010년 태풍 ‘곤파스’와 비슷한 경로로 우리나라에 접근하고 있으며, 강우와 강풍이 동반되는 만큼 시설과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침수 우려 지역의 순찰 활동 강화, 각종 취약 시설 점검, 어업 및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어선 결박과 시설물 정비 등을 빈틈없이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군민들의 안전이 중요하기에 특히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의 안전을 챙겨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읍·면에 대해서는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직원 정위치 근무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찰 활동 강화와 태풍 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지속해서 알리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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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이번 태풍의 강도가 비교적 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예찰 및 사전 점검 등을 철저히 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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