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옥 강진군수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경제독립 응원
일본 경제보복 대응해 부품·소재·장비 분야 국내 기업 육성 지원
이승옥 강진군수가 2일 NH농협은행 강진군지부에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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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이승옥 강진군수는 2일 NH농협은행 강진군지부를 방문해 부품·소재·장비 분야 국내 기업을 응원하는 ‘NH-아문디 필승 코리아 주식형 펀드’가입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창구 담당자로부터 펀드 출시 배경과 가입 절차, 적립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급격히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무역 환경이 더욱 어려운 상태에 놓이게 됨으로써 우리나라의 대외 경쟁력 증대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이번에 국민과 기업이 하나로 힘을 합쳐 부품 국산화와 첨단 기술의 선진화를 이룰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펀드 증서를 교부하는 창구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더 많은 강진 군민들이 펀드 가입에 동참하도록 농협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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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가 가입한 펀드 상품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운용 보수의 50%를 기초 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공익 기금으로 적립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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