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 ‘찾아가는 건강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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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난 1일 월곡동 고려인마을교회에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강상담은 평소 음주·흡연·스트레스 같은 건강문제를 겪고 있지만 언어 소통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진료·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고려인마을 주민들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구는 이날 고려인마을교회와 함께 주민 건강상태 파악을 위해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했다.


나아가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운동·영양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사후 건강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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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하게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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