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울주택도시공사, ‘청년 창업·주민 복지 향상’ 맞손
청년 창업, SH임대주택 주민 주거복지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손잡아... 도전숙·도전선 유치,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등 상호 협력할 계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가 2일 구청 본관 5층 구청장실에서 청년 창업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자의 주거 및 업무 공간을 지원하는 도전숙·도전선 사업 ▲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밸리 조성 사업 ▲청년주택, 신혼부부 주택, 문화예술인 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SH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 관리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등이 추진된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 양 기관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관악구는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청년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직접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년취업지원 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대학동에 관악청년문화공간을 조성, 청년이 평화통일에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북청년 토크살롱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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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주거 지원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며 “많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주거불안정을 해소, 취업·창업 등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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