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중년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22일 100여 명의 청중년 문화예술인 ‘지역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문화예술인을 지역 내 어린이집, 경로당 등에 파견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 일환으로 지역의 청·중년 생활예술인을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지역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및 문화예술 교육서비스 제공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구는 22일 2회에 걸친 ‘지역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마치고 100여 명의 청·중년 문화예술인을 양성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지역 문화예술인 중 올해는 30명을 우선 선정, 9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노인정 등 10개 기관으로 파견해 각 분야별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자들은 ▲전통문화(서예, 공예, 음악, 미술, 무용 무예) ▲현대문화(연극·뮤지컬, 음악, 미술, 스포츠댄스, 무용, 인문학)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 또는 활동 경력이 있는 예술인들로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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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예술인을 발굴·양성, 파견기관을 연차적으로 5개씩 늘려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소질을 묻어두었던 지역 속 문화예술인을 발굴하여 그분들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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