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남자 양궁부’ 창단식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지난 13일 ‘조선대 남자 양궁부 창단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이승권 조선대 취업학생처장, 이계행 조선대 체육대학장, 안용덕 조선대 체육학과장, 백남길 광주시체육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신상호 대한양궁협회 본부장, 윤종찬 광주시양궁협회 상임부회장, 기보배 선수 등 대학, 양궁협회 관계자, 양궁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선대 남자 양궁부는 김현우 교육대학원(체육교육) 교수를 감독으로 이성준(조선대 체육학과 2학년), 이진용·김정훈(이상 1년)으로 구성됐다.


올해 초부터 조선대 소속 양궁 선수들은 큰 성과를 거둬왔다.

제53회 전국남여양궁선수권대회에서 김정훈이 은메달, 제3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이진용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제22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는 김정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훈은 이어 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또 한 번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양궁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이진용은 이 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이진용은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돼 2019 아시안컵 양궁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성준 조선대 양궁부 주장은 “올해 전국체전에는 정식으로 '조선대학교 양궁부'라는 이름으로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선 올해 전국체전 우승으로 조선대 양궁부의 이름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AD

김현우 감독은 “올림픽 메달 획득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