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10일 오전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0-44세 오픈워터경기에서 3위를 차지한 노르웨이 RASMUSSEN Knutlvan 선수에게 동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날 치러진 남자 40-44세 오픈워터경기에는 20개국 수영 동호인 56명이 참여했다. 경기 결과 체코 VITEK Rostislav가 1위를, 러시아 ROMASHKIN Andrey가 2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우상현 선수는 16위에 올랐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bhhigh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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