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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 ‘농업·산림’ 가을 축제 상생 시너지 높인다

최종수정 2019.08.09 16:49 기사입력 2019.08.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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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국향대전

함평국향대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와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함평군은 9일 농업기술원에서 각각 개최를 준비 중인 국제농업박람회,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대한민국국향대전의 공동 홍보 및 관람객 유치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농업과 산림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농업박람회와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지역 대표축제인 대한민국국향대전의 홍보, 홍보물 공동 제작, 관람객 유치를 위한 상호 입장객 할인 혜택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


세 행사가 농업과 산림, 화훼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인 데다 같은 시기에 전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농가와 임가의 소득 창출과 농업과 산림 문화 향유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상생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일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대표이사는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서로 힘을 합쳐 성공적 행사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산림조합중앙회, 함평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확대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주관하는 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나주에 있는 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전남도, 장흥군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1일 20일까지 장흥 수변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국향대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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