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북구 석곡 등 9개 마을 방문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농기계 점검·정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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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가을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점검·정비 교육’을 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용량이 많아지는 동력예취기 등 농기계 점검과 정비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와 트랙터 등 적재함에 안전반사판을 부착하고, 교육 참여자에게는 예취기 안전사용을 위해 얼굴보호망과 무릎보호대 등도 지급한다.


교육 대상은 북구 석곡 등 9개 마을 농업인 300여 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 일정을 참고해 거주하는 마을 순회교육 시 농기계를 갖고 각 지역 마을회관 등 교육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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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안전반사판을 부착해주고 사고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교통사고는 물론, 단 한건의 농기계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농기계 점검·정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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