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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소방서, 폭염 소방안전대책 추진

최종수정 2019.08.09 13:43 기사입력 2019.08.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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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소방서, 폭염 소방안전대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서장 김영돈)는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경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폭염 취약자 대상 119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열대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119폭염구급대는 폭염환자를 대비 얼음조끼·생리식염수 등 9종을 휴대하고 폭염에 따른 가축폐사 대비 축산농가 살수지원 요청 시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도로 열 식힘(물 뿌리기 등) 급수지원, 현장 활동대원 안전관리를 위해 폭염대비물품(쿨스카프 등)을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돈 서장은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이나 이온 음료 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시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민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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