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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최저기온 속초 28.9도…열대야 본격 확산

최종수정 2019.07.23 07:29 기사입력 2019.07.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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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최저기온 속초 28.9도…열대야 본격 확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밤사이 구름이 많이 끼면서 동해안과 충청도, 남부지방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열대야가 나타난 지점 밤 최저기온은 속초 28.9도, 강릉 28.6도, 동해 27.6도, 포항 27.2도, 대전 26.2도, 청주 26.2도, 전주 25.5도 등을 기록했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일부 지역은 오전 9시 이전 최저기온이 25도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열대야는 모레까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내륙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전남과 광주, 부산 등은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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