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스튜디오썸머 재무제표 허위작성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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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재무제표를 허위로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옛 행남자기)에 대한 과징금 부과, 회사 및 전 대표이사 검찰 고발 등 제재를 3일 의결했다.


증선위는 스튜디오썸머 '감사인 지정 3년' 조치에 대해서도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스튜디오썸머는 매출을 부풀렸고 특수관계자 외의 거래 내역 주석을 적지 않았다. 정부보조금 관련 회계처리 오류 등 회계처리 기준 위반 사실 등도 적발됐다.


스튜디오썸머는 2016년 말 25억5000만원 규모의 미지급금을 누락하고 2017년에 지급한 금액을 선급금, 잡손실로 회계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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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과 2017년 110억원 규모의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 주석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부터 2017년 3분기까지 50억원 규모 정부보조금 회계오류도 드러났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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