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코 21일 매매거래 정지…투자위험종목 지정에도 주가 급등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7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 8일 [e공시 눈에띄네]14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 - 13일 가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21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20일 공시했다. 그러면서 "매매거래가 재개된 뒤에도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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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데도 지난달부터 주가가 올랐다. 지난달 28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는 등 이상 징후를 보여 거래소의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그 뒤에도 20% 이상 급등이 수차례 반복돼 지난 14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샘코의 20일 종가는 3만3200원이다. 지난달 초 5400원에서 여섯 배가량 뛰었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론스탁투자, HK투자자문 등의 이름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된 '강력 매수 추천' 내용의 매수권유 휴대폰 문자 메시지는 당사와 관련이 없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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