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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무허가위험물 취급 위반 6곳 입건

최종수정 2019.06.20 16:16 기사입력 2019.06.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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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

광주시청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무허가위험물 저장·취급 등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 8곳을 적발하고 이 중 6곳을 입건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도장(자동차 도색)을 함께하는 자동차 공업사, 주유취급소 등 43곳을 선정,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등에 대해 집중 단속했다.


광주시는 경유 및 신나 등 지정수량을 초과해 적발된 자동차 공업사 4곳을 입건하고 변경허가 없이 건축물을 증축한 주유취급소 2곳에 대해서는 입건 및 기관통보조치를 취하는 등 총 6곳을 입건했다.


또 방화벽 균열, 위험물 게시판 노후 등 시설불량으로 다중 적발된 2곳은 조치명령을 취하는 등 이번 점검에서 총 8곳 15건의 적발사항에 대해 조치명령이 이뤄졌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특별사법경찰 기획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로 인한 화재확대와 대형 인명피해를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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