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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배달이륜차 교통사고줄이기’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9.06.20 15:43 기사입력 2019.06.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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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통안전公·TBN·배달업체 등 참여

광주경찰 ‘배달이륜차 교통사고줄이기’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20일 9개 기관 및 업체와 이륜차 배달업체와 교통사고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이륜차의 교통사고 예방 및 자발적 교통법규 준수로 안전운행 교통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부와 TBN광주교통방송 등 지역 교통안전협의체와 배민라이더스·부릉·바로고·생각대로·플리즈 등 5개 이륜차 배달업체가 참여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경찰청은 각 업체에 ‘이륜차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운행 요령과 최근 개정 법령 내용 등 교통안전 정보를 수시로 제공, 안전운행 도우미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안전운행을 위한 반사스티커 등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이륜차 불법 튜닝 등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TBN 광주교통방송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행 캠페인을 연중 기획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장승명 광주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륜차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안전한 배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이륜차 안전운행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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