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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밀 노예…'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 최고상

최종수정 2019.06.20 15:25 기사입력 2019.06.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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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밀 노예…'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 최고상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북한의 비밀 노예: 달러 히어로즈(North Korea's Secret Slaves: Dollar Heroes)'가 지난 18일 모나코에서 폐막한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에서 기록영화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해외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의 열악한 실태를 고발하는 작품이다. 대북 제재 속에서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북한 노동자의 노예 노동을 방조한다고 지적한다. 독일의 칼 기어스토퍼 감독과 세바스찬 바이스 감독, 한국의 류종훈 프로듀서 등이 합작해 만들었다. 기어스토퍼 감독은 "북한의 인권 문제는 최근에도 잘 논의되지 않고 있다"면서 "우리 작품은 독특한 시선으로 북한 정권의 실상을 고발한다"고 소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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