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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대면 채널 영업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 열어

최종수정 2019.06.20 15:00 기사입력 2019.06.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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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대면 채널 영업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 열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디지털금융 고도화에 발 벗고 나섰다.


비대면 거래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다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추기 위해서다.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비대면 채널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발표회를 열었다.


입행 3년차 미만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참가 접수부터 직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홍보·가입·고객증대’를 주제로 총 22개 팀이 출전해 지난 4월 1차 발표에서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공모전 최종 발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은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과 지역민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서 비대면 채널 영업 활성화를 강화할 것이다”며 “임직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자문단을 구성하고, 공모전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최근 비대면 채널 영업 강화의 일환으로 모바일웹뱅킹과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에서 ‘채팅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금융상담 챗봇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챗봇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기존에 상담원을 통한 채팅상담이 AI기반의 자동응답 시스템으로 진행됨으로써 24시간 고객응대가 가능하게 된다.


음성상담 및 이메일 상담 내역을 분석하고 데이터화해 챗봇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고객상담을 구현함으로써 디지털금융에 대한 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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