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감사원 주관 ‘2019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최고등급인 A등급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기구의 감사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다.
총 62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1년간의 자체감사기구 운영실태 및 감사활동 등에 대해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가 진행됐다.
각 기관은 심사대상군 집단별로 매긴 점수와 순위에 따라 A(15%)·B(35%)·C(40%)·D(10%)등급을 부여받았다.
양천구는 이번 평가에서 절차 준수와 같은 감사실시의 적정성, 감사결과 처리의 적정성, 개선요구 사항 및 모범사례 발굴실적 등 감사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A등급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양천구 관계자는 “양천구가 높은 수준의 공정한 감사를 지향한 결과 2016년부터 매년 평가등급이 한 단계씩 상승해 2019년에는 최고 등급인 A등급까지 달성하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지금의 평가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구민 행정만족도를 최고로 높이기 위한 감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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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및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해 서울시 1위를 차지, 이번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에서도 A등급을 얻는 등 감사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감사담당관(☎262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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