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구청장이 18일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노원구-BTS(Be Tween Space) 추진단 간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공간혁신프로젝트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안찬수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엄윤미 씨프로그램 대표, 김태윤 도서문화재단 씨앗 상임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BTS 추진단은 센터 3층 청소년카페와 5층 청소년열람실, 6층 일반자료실 리모델링을 추진, 구는 노후 인테리어와 장비를 개선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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