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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5G 시대 게임산업 육성전략 토론회'에서 "게임은 미래 기술산업의 집약체"라면서 "올해 충남 아산에 글로벌 게임센터를 유치하고 본격적으로 충남 게임 산업 발전에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 4차 산업과 미래 산업이 있다지만 게임산업이 BTS, 기생충보다도 더 규모가 크고 유망하다"면서 "전체 콘텐츠 산업 수출 규모인 75억달러의 절반이 넘는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우리나라 음악콘텐츠 산업은 약 4.6억달러, 방송콘텐츠 산업은 약 5.6억달러 정도의 수출을 했고 영화 산업은 1억달러에 못 미친 8000만 달러 정도였다"면서 "게임산업은 무려 40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5G는 2020 미래시대의 새로운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자 기반기술"이라면서 "과거 우리나라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산업을 발전시켰듯이 2020시대의 대한민국은 5G를 주도하면서 미래산업의 핵심리더가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 부회장이 '새로운 틀, 새로운 게임산업'을 주제로, 김혜주 (주)케이티 상무가 '5G 기반의 콘텐츠 전략은'을 주제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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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엽 순천향대 교수는 '플랫폼 시대의 게임콘텐츠 발전방향', 김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사업본부장이 '지역게임산업 진흥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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