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필옵틱스 는 중국 우한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와 39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05%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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