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원구-EBS, 수학문화 대중화 업무협약 맺어
18일 오후 4시 30분 노원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협약식 개최...노원구가 조성중인 수학문화관에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 접목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8일 오후 4시30분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와 ‘수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는 방송교육의 선두주자로서 국민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Learning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노원구가 조성중인 수학문화관 내 오픈영상실에 EBS의 완성도 높은 수학관련 영상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EBS에 제안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수학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 및 홍보’에 상호 협력, ‘노원수학문화관 전시 및 영상물 상영을 위한 교육콘텐츠 제작 공급’ 등이다.
양측은 지난해 11월과 금년 5월에 사전간담회를 개최, 수학 콘텐츠 및 영상물 지원 등에 관해 협의한 바 있다.
노원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학문화관의 전시물에 영상물을 접목,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약 180여억 원을 들여 연면적 2885m2, 지하 1, 지상 4층의 수학문화관을 건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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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시시설은 ▲ 1층 수학놀이터(논리, 사고, 창의 놀이 등) ▲ 2층 수학과세상(수학의 역사, 생활 속 수학, 미래 기술에 활용되는 수학 등) ▲ 3층 수학과 예술(도형, 자연, 음악, 건축 등에서 찾아보는 수학의 아름다움)등 이며, 오는 10월 개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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