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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이달 초 러-중 정상회담서 시 주석 방북 협의 안 돼"

최종수정 2019.06.18 21:51 기사입력 2019.06.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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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달 초 모스크바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의 북한 방문 문제는 협의하지 않았다고 크렘린 궁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모스크바 러-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의 방북 계획과 관련한 사전 협의가 있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시 주석의) 방북 자체는 논의되지 않았다. 하지만 북한 문제와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거론됐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앞서 지난 5일 모스크바를 국빈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곧이어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에도 참석했다.


북한과 중국은 지난 17일 시 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동시에 발표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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