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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토요싱싱콘서트, 16주간의 대장정 시작

최종수정 2019.06.18 10:16 기사입력 2019.06.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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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8일까지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완도 토요싱싱콘서트, 16주간의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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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군은 오는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는 ‘2019 완도 토요싱싱콘서트’의 대장정을 알리는 개막식이 지난 15일 토요일 밤, 완도해변공원에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각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관광객 등 2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청 가수 공연, 완도문화예술인공연과 완도 특산품을 이용한 경품 추첨, 싱싱푸드코트 운영 등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 행사 공연에는 초대 가수로 홍경민과 김완선이 출연, 특히 김완선의 무대는 어린아이들과 춤을 추는 등 그야말로 가수와 관객이 하나 되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행사장 내 싱싱 푸드코트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완도지구협의회(회장 장혜숙)가 운영하는 곳에서는 해조류 파전, 완도군 청년연합회(회장 김웅배)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에서는 치킨과 생맥주 등이 판매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울에서 온 한 관광객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싱싱한 전복과 해산물을 먹고, 2019완도 토요싱싱콘서트에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생각하지 못한 경품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오는 22일에는 트로트의 여신 금잔디와 개그맨 손헌수, 완도문화예술인 등이 출연하고, 9월 28일까지 16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개막식에서 “해양치유의 중심지 완도는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이다”며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청정바다 완도의 싱싱한 수산물로 보양도 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토요일 밤엔 토요싱싱콘서트를 즐기며 행복한 여행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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