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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뛴다, 공공기관]"일자리·창업으로 기술 혁신 이끈다"

최종수정 2019.06.18 09:30 기사입력 2019.06.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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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사내벤처 출범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내벤처 출범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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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민간 부문 일자리 확대와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ㆍ학ㆍ연 협력 사업을 통해 전기안전 분야의 기술인력 육성을 뒷받침하면서 국가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뜻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5일 케샘(KESM) 창업 공모 사업 심사평가위원회를 열고, 전기안전관리 분야 창업 희망업체 7곳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에게는 올 하반기 안에 대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서 계측장비 구입비 등을 우선 지원하고, 창업 관련 법ㆍ회계 컨설팅과 안전관리 실무교육도 제공한다. 업체 당 2000여 만원, 총 1억4800만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된다. 스타트 업 매칭프로그램과 연계해 전국 각 지역 전기직 유관기관 정년퇴직자와 대학 졸업예정자들을 케샘 창업업체에 맞춤형 알선을 해주는 취업 징검다리 역할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이와 함께 우수 창업가 발굴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4월 전기안전공사 소재 지역경제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펼친 '2019 스타벤처 MVP 프로그램' 사업이 그 대표적 사례다. 지역 내 창업 희망자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제품 제작에 드는 최소요건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달 초에는 두 기관 간 후속 협약을 맺고, 창업자들이 조기에 기술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제품 안전과 시장 진출에 관한 전문가 자문서비스도 제공해주기로 했다. 이밖에도 지역 거점 대학들과 연계한 산학협력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안전 전문인력 교육과 수료증 발급, 계측장비 기증은 물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검사ㆍ점검업무 현장체험과 실무교육의 기회도 적극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성완 사장은 "일자리와 창업은 '사람중심'의 혁신성장을 일궈갈 밑거름"이라며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좋은 일자리를 확대해나갈 지원 사업에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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