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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젬백스, 4분기 알츠하이머 신약물질 임상 결과 기대…목표가 2만5000원 제시"

최종수정 2019.06.10 08:45 기사입력 2019.06.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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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DS투자증권은 젬백스의 신약물질 'GV1001'에 대해 글로벌 기대를 받는 알츠하이머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오병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젬백스는 중증도(Moderate~Severe)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모집을 끝냈으며, 올해 4분기 임상 결과발표를 앞둔 기업"이라며 "지난달 국내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안전처(FDA) 임상 2상 시험계획(IND)승인을 받았으며, 하반기 미국에서 중증 치매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도 글로벌 기대를 받는 알츠하이머 파이프라인이 나올 수 있다"며 "경증치매도 아닌 중증도 치매 2상에서 우수한 개선이 확인된다면 그야말로 대박의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오 연구원은 "젬백스의 치매 후보물질인 ‘GV1001’은 완전히 새로운 기전의 치매 치료제"라며 "최근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단백질 타겟의 알츠하이머 신약들이 모두 실패하면서 이제는 치매의 원인이 노화 등 다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GV1001’과 같은 새로운 기전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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