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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고준 "결혼식, 허례허식처럼 느껴진다…해야한다면 스몰웨딩"

최종수정 2019.06.10 07:35 기사입력 2019.06.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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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배우 고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고준이 결혼식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열연을 펼친 고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고준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안 해봤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그런 것보다 결혼식은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결혼식이 허례허식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라면서 "축하해야 되는 시간은 잠깐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바쁜 와중에도 와줘야 하는 걸 보면서 '이걸 꼭 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MC 서장훈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꼭 결혼식을 하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고준은 "해야 한다"면서 "여동생이 스몰 웨딩을 했다. 하와이에서 가족들이랑. 그게 너무 좋더라"라고 답했다.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하면 스몰웨딩이 아니다"라면서 "결혼식을 아무리 크게 해봤자 쓸모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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